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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 02. 05 오전 09:44
최근 유행인 ‘단백질 보충제’ 흔히 나이가 들면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많은 분들이 섭취하지만 당뇨가 있는 분들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콩팥에 무리를 줘 당뇨 합병증 중 가장 무서운 ‘만성신부전’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 저하로 췌장을 망가뜨리는 이유가 될 수 있다.
diabetes fact sheet 2022
의학, 약학 기술발달과 반대로 꾸준히 늘어나는 약물처방
우리나라 국민중 당뇨약을 3개 이상 처방받는 비율이 25.5%에서 2019년 38%로 증가하였다. 당뇨 인구 증가와 함께 약 3개 이상 처방받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약 복용이 근본적인 개선책이 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당뇨, 고혈압 약을 불과 2~3개월만에 끊고, 근본적인 개선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자연의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자연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회원들이다. 대한자연의학연구소는 자연의학의 대가 김성원 박사와 신인식 전문의가 참여하고있다.
아래는 회원 박성환씨 인터뷰이다.
“제가 58년생입니다. 올해 당뇨, 고혈압 18년 됐습니다. 입맛이 비슷해 아내도 당뇨가 8년 됐습니다. 둘이 좋다는 것 다 먹어보고, 잘 고친다는 병원 전국에 안 다닌 곳이 없어요.
양약도 먹고, 비싼 한약도 먹어 봤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그때 잠깐이고 별로 좋아지지 않아요. 매번 속았구나 하면서도 절박한 마음에 또 혹하게 되고, 아무튼 병원과 건강식품에 버린 돈만 수 천만원은 될 겁니다.
그런데 우연히 박사님의 글을 보고 나서는 왜 안되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18년 약을 달고 살다가 정확히 2달 반째 약물을 딱 끊었어요. 지금 6개월이 넘었는데도 수치가 아주 좋습니다. 의사가 오히려 물어요. 어떻게 갑자기 좋아졌냐 하고요. 아내도 약을 끊었고, 내 나이에 비해 부부생활도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 제 나이에 부부생활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주변에 소개한 것만 해도 12명이나 됩니다.
당뇨, 고혈압, 성기능은 자연의학을 쓰면 금세 좋아집니다.“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고쳐야 병은 완치되는 것입니다. 약은 급할 때 만 써야 되는 것이지 수 십년씩 먹으면 몸의 대사는 무너집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기에 한 가지만 보고 증상을 치료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 고혈압을 개선하지 못하는 이유는 근본 원리를 몰라서입니다.
당뇨, 고혈압은 스스로 고쳐야는 병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개선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알고 실천하면 누구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대한자연의학연구소 관계자는 “음식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몸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당뇨, 고혈압 개선의 핵심이며 몸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치가 낮아지며 약을 줄여갈 수 있다”고 하였다.
대한자연의학연구소 프로그램은 누적 참여회원만 4만명에 달하고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새롭게 공식 홈페이지 개설을 하였다. 다양한 회원의 참여 사례와 당뇨, 고혈아 개선방안에 대해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