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콜라겐의 진실

(충격주의)
업계가 숨겨온 콜라겐의 진실

진실르포 마케터님의 프로필 사진

진실르포 마케터

공식

2024.04.30. 15:51444,719 읽음

※ 일부 비양심적인 콜라겐
업체들에게 경고합니다.
한 번만 더 신고했다간
저도 더 안 참습니다.

제가 제 시간과 돈 투자해서 알아낸 정보를
그저 있는 그대로 적었을 뿐인데,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가요???

아무리 신고 넣어도 저는 계속 다시 올립니다.
신고 그만하세요.

제품과 서비스 개선할 생각을 하셔야지..
과장 광고하며 사람들 속이는 행위는
이제 그만 좀 하시길!

원가 3~4천원짜리 제품을 각종 현란한 말들로
가격 뻥튀기해가며 좋은 제품이라고 포장하는 거
같은 업계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발 순진한 소비자들 속이지 마세요.


나는 8년차 마케터로서
제품 홍보를 위해 광고는 당연하고
고객들의 마음을 어떻게 훔칠지
연구해 온 사람이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웬만한 마케팅용 메세지는 이제 딱 보면 안다.

그런데도 작정하고 교묘하게
사람들 속이려는 광고
나도 속겠다 싶더라.
완전 마케터 망신이다ㅠㅠ


아무튼, 평소에는 최대한 걸러서
물건을 구매하는 편인데
최근 필요에 의해 알아본 게
너무 충격적이라
이건 낱낱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 해당 글은 직접 알아본 내용들을
토대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마케터로서 8년,
이쪽 일이 원래 그렇지만
매일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연차가 쌓일수록 커리어는 올라가도
내 체력과 피부는 쓰레기가 되고 있었다ㅠㅠ

그래도 피부 하나는 타고났다고 자부했는데,
잿빛이 되어가는 내 피부에 충격 먹고
이것저것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나 또한 많이 당하고 속았기에
다른 분들은 더 하겠다 싶었다.

그러다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바로 콜라겐 업계의
허위 과장 광고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마케터로 오래 일하다 보니
웬만한 광고는 자연스럽게 필터링 되는데
점점 고도해지고 교묘해진 허위 광고에 당했다...

이건 너무 부끄러운 일이었다...
마케터로서의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콜라겐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광고로 날 속인 놈들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논문과 리서치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계속 비교하고 공부했다.
어려워도 이젠 내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

결국은 허위 광고 구별 방법을 찾아냈다!!
근본적으로는
제대로 된 콜라겐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끝내 알아냈다.

지금은 이 방법으로 골라낸
제대로 된 콜라겐을 먹고 있다!
깔끔해진 내 피부ㅎㅎ

좋은 콜라겐 먹으면서 관리하니
확실히 탄력도 좋아지고 속광이 생겨
활기 넘치고 어려 보인다는 소리도 듣는다!!

우리 엄마도 나랑 같이 관리하고
완전 꿀 피부 됐다!!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뿌듯하다ㅎㅎ

솔직하게 이 정도면
내 방법은 정말 대성공이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이 글만 끝까지 읽는다면,
당신도 매년 피부에 쓸 돈
100만원씩은 아낄 수 있다.

허위, 과장 광고?
이젠 절대 속을 일 없다.

우리의 피부와 지갑을 위해
딱 5분만 투자하자


피부 관리에는 콜라겐이 중요한 건
말 안 해도 다들 알고 있을 거다.

자, 그렇다면 퀴즈를 내보겠다.

Q. 둘 중 어느 콜라겐이
더 좋은 제품인가?

A 제품
콜라겐 8,000mg 함유
vs
B 제품
콜라겐 4,000mg 함유

8,000mg이 들어간 A 제품?
땡!
정답은 '모른다'이다.

당연히 고함량이 더 좋은 거 아니냐고?

이게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쓸데없는 마케팅 기술이다.

함량보다 중요한 건
바로, 분자 크기이다.

분자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고,
크기가 작아야 빠르게 더 잘 흡수된다.

분자량, 분자 크기, 달톤(Da)
모두 같은 말이고

달톤의 단위가 작을수록
피부 깊은 곳까지 미세하게 흡수되어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건 안 좋은 예이지만,
미세먼지보다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더 흡수된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좀 쉽다.

그런데 닭발이나 족발과 같은 육류,
동물성 콜라겐
무려 30만 달톤까지도 이른다.
애당초 흡수가 쉽지 않은 분자 크기라는 거다.
아무리 고함량, 최대 콜라겐 함량
이렇게 광고하더라도
흡수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참고로 피부 흡수가 가능한 분자 크기는
500달톤 이하이다.

고로 이런 내용도 모르면서
아무런 기준도 없이 그저 함량이 높다고
아무 콜라겐이나 사는 건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셈이다.

나는 소비자들이 무지하다고 혼내는 게 아니다.
잘못되고 자극적인
홍보에만 치중해있는
콜라겐 업계들의 허위 광고를
고발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어떠한 변화도 없이 그저 쓸데없는 돈을 쓰며
그저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인상만 주고 싶다면
아무거나 구매하면 된다.

그러나,
더 이상 콜라겐 업체에 속지 않고
제대로 된 콜라겐을 선택해서
몸에 직접적으로 변화를 느끼고
남들이 먼저 알아봐 주기를 원한다면

콜라겐을 구매하기 전,
이 글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5정도만 투자해서 이 글을
꼼꼼하게 읽는다면

1) 콜라겐 업계에서 숨기는 비밀
알게 되어 더 이상 속지 않을 수 있고

2) 제대로 된 콜라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으며,

3) 돈 낭비하지 않고
콜라겐을 선택하는 방법과 노하우
알 수 있게 된다.

나는 당신이 돈과 시간
모두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


1. 콜라겐 업계의 비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최근 들어 콜라겐 허위 광고가 판을 친다.
분자량을 속이고, 극적인 효과가 있다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콜라겐 함량이 충분하지 않은 젤리도
피부가 젤리처럼 탱글탱글해진다 라는
마케팅 문구를 쓰며 팔아제끼고 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콜라겐 성분을 사용하는 등
안전의 문제도 방심할 수 없다.

나는 마케터로서 수많은 광고들을 봐왔지만
이 정도로 업계가 거짓투성이 일 줄은 몰랐다.

정신 좀 차려라.
제발 합법적인 광고를 하자!

마케터로서
결정적인 한 가지 폭로한다.

바로 빈 박스, 가구매로 가짜 후기를 올려
제품이 좋은 것처럼 광고하고
판매자들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것이다.


아래는 최근 한국 X활 건강 콜라겐 제품의
빈 박스, 가짜 후기이다.

진짜 심각한 문제다.
당신이 지금 먹고 있는 콜라겐 젤리도
가구매로 가짜 인기를 만들어 낸
성분 모르는 설탕 덩어리 젤리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런 광고, 홍보에
절.대 속지 말자


2. 제대로 된 콜라겐 제품이란?

양심 없는 콜라겐 업체에
눈 뜨고도 속지 않으려면


콜라겐 성분이 어떻게 흡수되어서
우리 피부가 좋아지는지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한다.

JTBC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 일부 캡쳐

위에서 언급했듯이
함량보다 중요한 건 분자 크기이고
분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우리 몸에 흡수가 훨씬 잘 된다.

그럼 이렇게 흡수된 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 정도를 차지한다.

콜라겐이 줄어들면 진피층이 무너지며
피부 표면이 쭈글해지고,
주름이 되고, 피부가 파이는 등
피부의 노화가 눈에 쉽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제대로 알기 위해 관련 논문 자료를 다 찾아봤다.

그 결과 콜라겐의 핵심 정보를 다 알아냈다.

1) 저분자 콜라겐의 수치

분자 크기가 크면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연구가 많다는 것은 앞에서 많이 강조했다.

그럼 분자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
저분자라고 할 수 있는 걸까?

S Yamamoto · 2016 ,Biol. Pharm. Bull. 39(3): 428-434 (2016)

일본의 유명 바이오 저널 
Biol.Pharm.Bull의 논문 실험에 따르면
300달톤 콜라겐과 5000달톤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최대 20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최소 3,000달톤 이상이다.
그래서 많은 업체들이 흡수율이 좋다는
1,000달톤의 피쉬 콜라겐을 출시하며
저분자 콜라겐이라며 광고를 한다.

그런데 과연 이게 저분자 콜라겐일까?
흡수가 가능한 분자의 크기는 500달톤 이하,
그 이상은 애당초
흡수가 안된다는 것이다.

TV조선 프로그램 '내사랑 투유' 일부 캡쳐

500달톤은 최소 흡수가 가능한
분자 크기를 말한다.
요지는 
분자 크기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500달톤, 300달톤 콜라겐도 많고
요즘은 100달톤짜리 콜라겐도 나오는 것 같던데

꼭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2) 콜라겐의 시너지를
폭발 시키는 원료 배합

좋은 콜라겐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
분자 크기에 따른 흡수율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콜라겐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원료가 잘 배합되어 있는가?' 이다.

체내로 들어온 콜라겐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돼서 흡수된다.
이때 콜라겐 재합성에 필요한 성분
바로 비타민C와 비오틴

채널A 프로그램 '100세 프로젝트' 일부 캡쳐

두 성분 없이 콜라겐만 단일로 섭취할 경우
체내 재합성률이 떨어져
콜라겐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때문에 두 성분의 유무도 꼭 체크하길 바란다.

채널A 프로그램 '100세 프로젝트' 일부 캡쳐

콜라겐과 비오틴을 함께 섭취할 경우
단백질 생성을 통해 탈모 모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두피도 피부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3. 콜라겐을 선택하는
방법과 노하우

콜라겐을 선택할 때
반드시 꼭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2가지
1) 분자 크기
2) 시너지 원료 배합

시중에 콜라겐 제품이 너무 많아서
이것만은 꼭 짚고 넘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강조했다.

기본 체크 사항 3가지만 확인해도
꽤 괜찮은 콜라겐을 고를 수 있겠지만
더 확실하게 퀄리티 높은 콜라겐을 찾으려면
아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자.

1) 꽉 찬 콜라겐 함량
2) 시너지 효과를 내는 비타민C와 비오틴의 함량
3) 체크해 봐야 할 부원료 함량
4) 흡수가 잘 되는 제형인지
5) 식약처 인증을 받은 안전한 HACCP 제품인지



1) 꽉 찬 콜라겐 함량

달톤이 작으면 함량도 적은가?
아니다.

콜라겐의 함량과 분자량은 다른 개념이다.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이면서
높은 함량의 콜라겐을 선택해야 한다.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함유량이 급감한다.

내 나이 30대 후반
이미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콜라겐은
 최소 3000mg 이상은 먹어야
효과가 있고,
아무리 많아도
달톤이 크면
얼마 흡수되지 못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배출한다.
 
흡수가 잘 되는 500달톤 이하 저분자
3000mg 이상의 콜라겐이라면
우선적으로 선택해도 무방하다.


2) 시너지 효과를 내는
비타민C와 비오틴의 함량

앞서 콜라겐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비타민C와 비오틴
같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더 보아야 할 것이
바로
함량이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마케팅을 위해서
함량 3~5% 정도로 컨셉 원료를 넣는다.
 
우리도 시너지 원료가 있어요'
라고 말하기 위해서.
 
그러나
속지 말자.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일일 권장량 50%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게 좋다.


3) 히알루론산 & 엘라스틴

우리 피부의 진피층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3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감소한다.
그리고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께 감소한다.

MBC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일부 캡쳐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이 삼총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탄력과 보습을 담당하는 콜라겐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단단히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출처: 메디컬 투데이

특히 엘라스틴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이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이다.

이는 콜라겐의 결합을 촉진시켜주는데
프리미엄 엘라스틴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연하지만, 다른 성분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충분한 함량
가지고 있어야 하니
함량도 꼭 체크하길 바란다!


4) 흡수가 잘 되는 액상형

콜라겐의 흡수가 잘 되어야
우리가 원하는 피부 깊은 곳까지
그 성분이 잘 전달되어 변화가 보이지 않겠는가
 
시중에 판매 중인 콜라겐 제품들을 보면
정제형, 가루형, 젤리형
다양한 형태
출시하는데

액상형이 가장 빠르게 흡수된다.

액상형은 소화를 위한
대사 과정을 거치지 않으니
바로 우리 몸으로 내려간다.
그만큼 빠르다.


5) HACCP 인증

몸에 좋으라고 먹는 콜라겐인데,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식약처의 엄격한 관리 기준을 통과한
HACCP 인증 기관에서 꼼꼼하게 제조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식약처 HACCP 인증 마크

시중에 제대로 만들지 않고,
대충 만든 콜라겐 제품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것에
제발 속지 말자.
 
HACCP 등 안전 인증
언급이 안 되어 있는 업체라면
분명
제조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핵심정리 
지금까지 내가 콜라겐 업계에서
말하기 힘든 엄청난 비밀들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얘기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자면,

1. 양심 없는 콜라겐 제품에 속지 말자.
고함량이라도 고분자 같은 흡수 안되는 콜라겐은
먹을 필요도 없다.

 
2.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에,
최소 3000mg 이상의 함량으로

유효성분을 잘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함량 자체가 적으면 효과 못 보는 건 당연하다.
 
3. 비오틴, 비타민C 등의 성분 배합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의 부원료를 체크해라.

돈 낭비하지 않고 콜라겐 잘 고르려면
디테일한 것도 놓치지 말자!


위의 기준들을 바탕으로
비교 분석했던 수많은 제품들의 데이터 중
성분 함량 섭취 타입 시너지 원료
비교해가며 일부를 표로 만들었다.
(* 2024년 11월 업데이트)

업체들의 협박과 신고로 내용은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처리하게 됐다..

기준에 맞춰 정리했을 때,
콜라겐 선택 기준에 제일 적합한 제품은
A사 콜라겐이었다.

기준에 상당히 부합하지 못하는 제품들이
많아도 정말 너무 많았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100달톤에 함량도, 시너지도
특별히 빠지는 것이 없어
나는 당분간 A사 콜라겐으로 정착할 예정이다.

먹어보고 별로면
100% 환불도 해준다고 하니,
굳이 안 먹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꼭 A사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오늘 내가 적은 내용들을 토대로
제대로 된 콜라겐을 추려낼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피부 탄력 때문에
고민하는 수많은 분들께 전한다.
 
특히 여성분들 특히 피부 관리 잘못하면
한 번에 훅 간다.
이건 겁을 주려는 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관리해서
건강한 피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한다.
 
나 역시
30대 후반의 마케터 직장인으로서
주름지고 탄력 없는 모습에 정말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제품을 고를 때
정말 신중하게 알아봤고
속지 않으려고 논문 리서치까지 하면서
좋은 제품으로 관리를 했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

이 글을 읽은 당신도
좋은 제품으로 제대로 된 관리
할 수 있길 바란다!


PS.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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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추가**

쪽지/메일로 제품 문의 그만 주세요.

어떤 제품이 좋은 제품인지
문의가 하루에도 수백 통씩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모두 답장 드리고자 했으나,
이렇게 갑자기 문의가 많아지다 보니
문의에 업무 메일이 밀려서
일상생활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댓글도 제품 문의가 너무 많아 닫아두었습니다ㅠㅠ)

이 글은 
단순 정보성 글로 홍보처럼 보일까 봐
특정 제품명은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모두 답변을 드릴 수 없어
부득이하게 하단에 링크 기재해 두겠습니다...

다만, 해당 업체에서 내려달라는 요청을 주시면
링크 삭제할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1순위 - A사 콜라겐
https://tinyurl.com/279qhxmr
(품절 및 완판 시 링크 삭제될 수 있습니다.)

* 2순위 - E사 콜라겐
https://tinyurl.com/yq3j7j9e
(판매 종료됐다고 하네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 문헌
S Yamamoto · 2016 ,Biol. Pharm. Bull. 39(3): 428-434 (2016) chrome-extension://efaidnbmnnnibpcajpcglclefindmkaj/https://www.jstage.jst.go.jp/article/bpb/39/3/39_b15-00624/_pdf

한국식품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v.50 no.4, 2018, pp.420 - 429  김애향 (아미코젠() 바이오텍 R&D 센터) ,  김이수 (아미코젠() 바이오텍 R&D 센터) ,  박철 (아미코젠() 바이오텍 R&D 센터) ,  신용철 (아미코젠() 바이오텍 R&D 센터) ,  하민우 (아미코젠() 바이오텍 R&D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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